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ternational Network of Korean Entrepreneur, INKE) 시카고지부 의장인 박현주 변호사가, 12월 1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린 2019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어 수상 하였다.
이번 수상은 전세계 여러 INKE 지부 가운데 가장 활발한 활동과 실적으로 한국계 중소기업의 미국진출을 도운 시카고지부와 의장의 리더쉽에 대해 한국정부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결정하였다. 법무법인 미래의 창립변호사이기도 한 박현주씨는 커뮤니티의 자산이 되는 로펌을 표방하며 지난 15년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