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사회의 대표 복지기관인 시카고 한울(Hanul) 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13일 각계 인사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링턴 하이츠 소재 Chez 호텔에서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기금모금 만찬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행사에서 우리 법무법인 미래가 지난 5년간 한울과의 협업을 통한 사회봉사 공헌을 인정받아 Spirit of Community Award를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박현주 대표 변호사는 수상 소감으로 한울복지관에 감사를 전하며 2004년 법무법인 미래를 시작할 때의 결심과 목표 그대로, 동포사회의 믿을만한 법률적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시카고 커뮤니티를 섬길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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